한국 대표팀의 중심 , 김정우가 오는 토요일에 있을 결승전에 참여하기 어려워졌다 . 지난 경기에서 다친 발목 때문이다 . 오늘 오전 대표팀 관계자는 김정우 선수의 병원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, 김 선수의 발목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해 최소한 3 주 이상의 치료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. 김정우의 결승전 참여가 어려워지면서 대표팀의 공격력이 약해질 것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. 현재 이성민 감독은 김정우 선수의 역할을 맡길 만한 선수가 없어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. 오랫동안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였던 그의 역할을 누가 , 어떻게 해낼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. 이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. (3 점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