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은 씨! 한 학기 ( ) 정말 고마웠어요. 지은 씨가 아니었으면 공부하기 힘들었 을 거예요 . 처음에는 ( ) 것도 몰라서 매일 ( ) 생활을 보냈 지요 . 처음에는 강의실도 찾지 못해서 고생 했어요. 그때 일을 생각하면 ( ) . 그런데 이제는 학교 ( ) 가 모두 제 ( ) 네요 . 제가 아 플 때 , 힘 들 때 항상 옆에서 ( ) 정말 고마워요. 이제 한국 생활에 ( ) 서울이 제 고향 같아요. 모두 지은 씨 ( ) 이에요. 그럼, ( ) 잘 보내세요. 2017년 12월 25일 친구 양메이가